Ezemiah Ministry & Model

1. 느헤미야는 제사장도 선지자 출신도 아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고위 관리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경건한 사람 – 율법에 순종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과 회복을 이루신다. 

2. 동시대에 살았던 에스라는 서기관(교사)이며 동시에 제사장이였다. 그는 율법에 능통했고, 순종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7:10). 느헤미야를 통해 외적인 성벽이 재건되었다면, 에스라를 통해서는 내적인 성벽이 재건이 재건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부흥(revival)이라고 부른다.

3. 회복과 재건은 단순히 영적인 부분만을 말하지 않는다. 말씀을 통한 내적이고 신앙적인 회복과 재건이 필수적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외적이고 제도적이고 문화적인 재건과 회복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스룹바벨을 통한 성전의 재건까지).

4. 그런 면에서 에스라+느헤미야 모델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크다. 말씀 사역만 있으며 안 된다. 삶의 회복과 재건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예배와 중보기도 사역은 현장 사역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골방에서 기도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무너지고 깨어진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교실에서 말씀을 깊이 배웠다면, 그 원리들을 가지고 삶의 무너진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넓은 문맥이라는 관점에서)

1. 하나님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서도 똑같다. God is the same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astament.
 
2. 구약 성경은 신약 성경을 계속 가르키고, 신약 성경은 구약 성경을 계속 거슬러 올라간다. The Old Testament keeps pointing forward to the New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keeps pointing back to the Old Testament.
 
3. 구약과 신약은 나무의 뿌리와 줄기와 같은 것이다. 구약 성경은 줄기와 가지가 없는 깊은 뿌리인데, 그 뿌리가 없으면 신약성경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The Old and the New belong to each other like the roots and the trunk of a tree. The Old Testament is the deep root without which the trunk and branches – the New Testament would not exist.

코이노니아 성경 연구

오늘 읽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귀납적 성경 연구와 말씀묵상을 해 오면서, 두 가지 방법의 통합을 나름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채영삼교수님의 책 #코이노니아_성경_해석_가이드북 은 그런 점에서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목회자 뿐만 아니라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도 매우 유용합니다. 기계적이며 이성 중심의 귀납적 연구의 한계와 주관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빠질 수 있는 묵상의 한계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ible Study

  1. 듣기(롬 10:17)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rearing)에서 생기고, 들음(heraring)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2. 읽기(계 1: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reads)과 듣는 사람들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3. 연구(행 17:11) :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examining the Scriptures daily to see whether these things were so).”
  4. 암송(시 119:9,11) : “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 그 길뿐입니다.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Your word I have treasured in my heart).”
  5. 묵상(시 1:2~3) :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he meditates day and night).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