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모임

pray목장모임을 방금 마쳤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국제가정교회사역원)은 목장 모임 때 감정과 기도제목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감정 나눔을 통해서 마음이 터치가 되어야 하고, 기도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목장모임에서도 한주간에 일어난 사건이 아닌 감정을 나누고, 더불어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당장 어떤 놀라운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변화라는 것이 급작스럽게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천천히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며 울고, 공감해 주고, 귀를 기울여서 들어주고, 함께 그 문제와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결국 목회란 목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며, 목사(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것과 진리를 삶으로 살아내는 것, 그리고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 동반자가 되어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그 여행을 출발합니다. 작은 원형 목장이지만, 이곳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2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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