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으로 충분한 목회

“개척자가 예수 복음을 회복하여 십자가 부활의 능력으로 목양한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교회는 든든히 세워질 것이다.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다”

음… 요즘 이런 문구만 보면 화가 난다. 나는 이런 말을 하는 선배 목사님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 그러세요? 정말이요?” 당신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후배들에게 혹은 작은 교회/개척 교회 목회자들에겐 그렇게 살라고 요구하시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다.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정작 본인들은 더 많은 것들을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은 것들을 누리려고 하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면서 그런 말을 너무도 쉽게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목회의 비법인 것처럼 말하는 선배 목사님들의 가르침이 싫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 먼저 그렇게 살아내라. 진리는 지식으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훈련 방법이었다. 우리는 멋있고 화려한 말로 가르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직접 삶으로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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