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원래 박해를 받았다!

시대가 악해져 가는 것이 아니다.
원래 하나님을 떠난 세상은 악하다.
더 타락하거나 덜 타락하지 않다.

단지 우리가 과거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으며,
기독교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대를 보냈다.
그래서 박해를 많이 받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는 그렇지 않다.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 해질 것이고,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뭐… 이미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기독교(개신교)가 배타적인 힘을 가지고 있던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그 이탈 현상이 심할 것이다.
그러니 그런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지고
마치 세상이 더 악해져 가는 것처럼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그렇지 않다.
기독교가 주요 종교들 중의 하나이지만,
기독교 국가는 절대 아니다. 한국은 다종교 사회이다.
한때 교인 수 천만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거품이 많았다.
그 거품에 취해서 마치 한국이 기독교 국가였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아니다. 그런 적 없다.

세상은 언제나 악하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거부하고 진리를 반대한다.
우리는 잠시 너무 평화로운 시대를 살면서
그 사실을 깜박했다.
마치 하나님의 왕국이 완성된 것으로 착각했다.

아니다. 박해와 핍박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아웃사이더들이고,
루저들이라고 조롱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정상이고 일상이다.

그러니 너무 당황하지 마시라. 분노도 하지 마시라.
우리는 그런 세상 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반대, 박해, 거부, 거절,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삶이 우리의 삶이다.
그러나 너무 놀라지도, 낙심하지도 마시라.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님을 고백하고 따를 것인가?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는 것을 멈추고
넓은 문, 넓은 길로 돌아갈 것인가?
매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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